거리두기2 12월 18일 거리두기 강화 사적모임 영업시간제한 결국 12월 18일부터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됩니다. 오는 18일부터 16일간 (12월 18일~ 22년 1월 2일) 사적모임 '전국 4명' 인원축소와 영업시간 제한까지 추가 됩니다. 지속적인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라 사람이 많이 모이게되는 연말까지 만남을 최소화 시키기위한 정부의 긴급방침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적모임 변경된 기준은? 지역 상관없이 '4명'으로 제한 사적모임 인원이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에서 '전국 4인'으로 제한합니다. 이는 사적모임, 접종여부 관계없이 4명으로 제한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접종자는 방역패스 적용 시설중 식당ㆍ카페의 경우는 필수 이용시설을 감안해서 사적모임 인원 범위 내에 미접종자 1인까지는 예외를 인정하고 있었으나 , 이 부분도 미접종자는 식당ㆍ카페 이용 .. 2021. 12. 16. 18:32 거리두기 강화없이 일상회복 4주간 운영,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설정 일상 회복 2단계 전환 유보하고, 4주 특별방역 시행 12월 20일부터 방역 패스에 유효기간을 설정하여 다중이용시설 및 감염 취약시설 이용 희망자에게 추가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본접종 완료자는 방역 패스 발급 시 6개월의 유효기간(추가접종 간격 5개월 + 유예기간 1개월)을 설정하고, 이어서 방역 패스를 유지하려면 접종 간격 내에 추가접종에 참여하도록 제시했다. 코로나19 위험도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까지 겹치면서 매우 높음으로 평가된 상황에서 1단계를 4주간 연장하는 방안으로 방역이 효과가 있을지 불투명하다. 방역패스 적용 시설은?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에서 방역 패스가 적용되는 시설은 고위험 다중이용시설과 고 연령층 등 고위험군이 많이 이용하는 감염 취약시설이다. 특별대책은? 내달부터.. 2021. 11. 29. 22:0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