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1 경찰 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 보호가 안되는 신변보호와 스토킹 범죄 대책은?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고 있는 여성의 가족 어머니를 살해하고 동생은 중태에 빠지게 만든 범인이 어제 신상공개가 되었습니다. 지난달에도 경찰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 살해당했습니다. 올해 신상 공개된 피의자 10명 중 신변보호 대상자나 그 가족을 살해한 범인만 총 4명이라고 합니다.. 올해 10명은 2010년 흉악범죄, 성범죄 신상공개를 처음 시작한 이래 최다 인원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잇따르는 신변보호자 대상자 또는 가족들이 살해되는 사건이 생기면서 '신변보호'의 허술한 점과 어떤 대책을 조치할 예정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의 허술함 신변보호대상이되면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를 지급합니다. 스마트워치는 보안서약서와 112 시스템 등록 동의서에는 위치 값에 오차범위가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이 .. 2021. 12. 15. 23:54 이전 1 다음